한빛원자력본부, 중고생 대상 원자력과학교실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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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원자력본부(본부장 한상욱)가 시행하고 있는 중·고생 대상 원자력과학교실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에는 광주 푸른꿈 창작고등학교 학생 40명이 참여했으며 광주·전남북 7개 학교 학생들이 한빛본부를 방문해 원자력과학교실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원자력과학교실은 한빛본부가 2004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중·고생 대상 원자력 견학·진로체험 학습장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에게 올바른 원자력에 대한 이해와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편집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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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홍보관에서 원자력과 발전원리, 방사선의 세계와 태양광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원에 대해 강의를 들었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평소 원자력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으며 발전엔지니어의 꿈을 키우기도 했다.

환경방사선측정체험학습 시간에는 나무, 물, 토양 등을 측정하며 원전 주변의 방사선 수치를 직접 확인해보는 시간을 진행했다.

한빛원자력본부 관계자는 “자라나는 미래세대에게 꿈과 희망, 비전을 심어주는 원자력과학교실, 남도문화 역사탐방, 자유학년제를 활용한 원자력 현장학습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오고 있다”며 “차세대 원자력지지기반을 확충하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광=김도윤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