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스쿼시팀, 전국체전 2년 연속 종합우승

금 2ㆍ은 2ㆍ동 1개로 1916점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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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0회 전국체전에서 스쿼시 종목 종합 우승을 차지한 광주스퉈시선수단. 광주스쿼시연맹 제공 최동환 기자 cdstone@jnilbo.com
제100회 전국체전에서 스쿼시 종목 종합 우승을 차지한 광주스퉈시선수단. 광주스쿼시연맹 제공 최동환 기자 [email protected]

광주스쿼시 선수단이 전국체육대회에서 2년 연속 종합 우승을 달성했다.

광주스쿼시 선수단은은 4~10일 서울 서경대체육관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전 스쿼시 경기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로 1916점을 획득하면서 종목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광주스쿼시 선수단은 지난해 99회 종합우승(2036점)에 이어 2년 연속 종합우승을 일궜다.

첫 금메달은 고영조(광주시체육회)가 따냈다. 남자고등부 유정민(동일미래과학고)은 결승에 올랐으나 충북 이민우에게 0-3으로 져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일반부 김가혜(광주시체육회)는 부상 투혼을 발휘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김성영·오민재·고영조로 구성된 광주시체육회는 남자일반부 경기에서 전북을 2-0으로 완파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김가혜·김다정·최유라가 나선 여자일반부는 은메달로 만족했다.

차상준 광주스쿼시연맹 회장은 “이번 체전 종합우승은 모든 선수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열심히 땀을 흘려 연습하고 최선의 노력을 다한 덕분이다”며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은 광주시체육회와 광주스포츠과학센터의 힘도 컸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동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