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출신 작가들 서울 인사동서 단체전

누리무리그룹, 15일까지 G&J광주전남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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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빈 작 '바라보기' 박상지 기자 sangji.park@jnilbo.com
김흥빈 작 '바라보기' 박상지 기자 [email protected]

순천출신 작가들로 구성된 누리무리 그룹이 오는 15일까지 서울 인사동 ‘G&J광주·전남갤러리’에서 단체전을 연다.

‘삶의 터와 작업의 공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누리무리그룹의 제34회 정기전으로 마련된 자리다. 참여작가들은 순천출신들로, 그동안 순천, 광주, 서울 등에서 전시를 열어오고 있다. 김갑진, 김동석, 김병규, 김흥빈, 박성환, 서광종, 위수환, 장영주, 정채동, 조광익은 ‘삶의 터’가 ‘작업의 공간’이 될 때까지 일상의 시간들을 예술의 경험으로 전용해, 삶이 예술이라는 명제를 실천하는 그 열정을 작품에 계속 담아냈다.

G&J광주·전남갤러리 관계자는 “작가들에게 삶의 현장은 작업하기에 쉽지만은 않기에 작가들 각자의 의지가 있어야 하고 동료들의 격려와 도움이 필요하다”며 “그런 의미에서 누리무리의 34년의 활동은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될 것”이라고 밝혔다.

G&J 광주·전남 갤러리 전시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다.

박상지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