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완도군향우회, 13일 ‘한마음 축제’ 개최

과천 관문체육공원…'귀농어귀촌 작은 박람회'도 열려

253

 서울=강덕균 선임기자 dkkang@jnilbo.com
서울=강덕균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재경완도군향우회(회장 양광용·사진) 제52차 정기총회 및 한마음 축제가 13일 경기도 과천시 관문체육공원 운동장에서 열린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체육대회 종목별예선에 이어 기념행사와 정기총회, 시상식 등 3부로 나눠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윤영일·추혜선 국회의원, 신우철 완도군수, 조인호 완도군의회 의장, 김종식 목포시장, 박준희(금일 출신) 관악구청장, 향우 등 5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양광용 향우회장 부부가 사재를 털어 완도군행복복지재단에 기부금 2000만원을 기탁하고, 한정부 전 재경금일향우회장(12·13대)이 ‘자랑스런 완도인 상’을 수상하게 된다. 또 재경완도군향우회 장학회는 향우자녀 40명에게 각각 50만원씩의 장학금을 전달한다.

한편 이날 행사장에서는 완도군 귀농어귀촌지원팀이 별도부스를 마련, 향우들을 대상으로 귀농어귀촌 유치 및 홍보활동도 전개하게 된다. 서울=강덕균 선임기자

서울=강덕균 선임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