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프리미엄 패딩 매출 ‘껑충’

내년 1월까지 매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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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점 신세계백화점 프리미엄 패딩 매출이 상승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달1일~7일까지 전점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85% 늘었으며 일부 브랜드는 300% 이상 넘는 신장율을 기록했다.

한국인 체형에 맞는 스몰(S), 미디엄(M) 사이즈의 물량이 한정돼 있어 본격 패딩을 입는 늦가을이 되면 상품을 구하기 어렵기 때문에 신상품이 출시되는 9월초부터 고객이 몰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광주신세계는 인기 프리미엄 패딩 브랜드인 ‘무스너클’을 클래식코어 라인 애쉬 그레이(짙은 회색) 퍼(FUR) 상품을 신세계백화점 단독으로 선보인다. 내년 1월까지 주요 브랜드에서 ‘노비스’와 ‘몽클레어’ 등 프리미엄 패딩 매장도 운영한다.

광주신세계 관계자는 “최근 몇 년간 전국을 강타했던 롱패딩 열풍이 2~3년에 그치자 고객들이 유행을 타지않는 프리미엄 패딩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며 “프리미엄 패딩의 경우 방한은 물론 패션 아이템으로 가치가 크기 때문에 한파 여부와 상관없이 수요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편집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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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