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해상서 선박 침수…14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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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3시2분께 진도군 조도면 인근 해상에서 선박이 침수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선박은 조업을 마치고 목포항으로 입항하던 중 높은 파도를 만나 선수에 물이 찼다.

신고를 받고 구조정과 경비정을 급파한 목포해경은 인근 어선들의 도움을 받아 선박에 타고 있던 선장과 선원 등 14명을 구조했다.

해경은 선장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목포=이주홍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