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환경사랑 그림그리기 대회’ 수상작 발표

9월28일 승촌보 일원서 진행, 지난 2일 총 22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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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송원초 천예림 작 '우리의 손으로 가꾸어 나가는 강'. 영산강유역환경청 제공 편집에디터
대상 송원초 천예림 작 '우리의 손으로 가꾸어 나가는 강'. 영산강유역환경청 제공 편집에디터

영산강‧섬진강수계관리위원회(영산강유역환경청)는 ‘2019 환경사랑그림그리기 대회’ 수상작 22점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수상작은 초등 저학년 7점, 초등 고학년 8점, 중‧고등부 7점으로 구성됐다.

이번 공모전은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강’이라는 주제로 지난 9월28일 영산강 승촌보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지난 2일 미술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수상작을 선정했다.

수상작은 시각적, 정신적인 정화를 시켜주는 아이들의 이미지를 통해 환경사랑에 대한 동심을 느낄 수 있었고, 환경과 인간의 조화를 다양한 기법으로 잘 담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상작으로 선정된 ‘우리의 손으로 가꾸어 나가는 강'(천예림 작)은 환경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100만원이 수여된다.

올해 처음으로 마련된 환경사랑 그림그리기대회 수상작은 2020년 달력으로 제작‧배포될 예정이다.

영산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환경사랑 그림그리기 대회는 미래세대의 주인공인 초‧중‧고 학생들이 환경오염으로부터 아름다운 강산을 지키고 보전하자는 취지로 마련되었다”며 “수상작을 통해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강을 지킬 수 있는 방안을 다시한번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금상(중고등) 무안남악중 권세민 작 '강은 흐르고 싶다' 편집에디터
금상(중고등) 무안남악중 권세민 작 '강은 흐르고 싶다' 편집에디터
금상(초고) 효천초 박채영 작 '저녁에 보는 행복의 반딧불이' 편집에디터
금상(초고) 효천초 박채영 작 '저녁에 보는 행복의 반딧불이' 편집에디터
금상(초저) 수완초 오은서 작 '나는 영산강 지킴이' 편집에디터
금상(초저) 수완초 오은서 작 '나는 영산강 지킴이' 편집에디터
은상(중고등) 광주예고 이현서 작 '영산강' 편집에디터
은상(중고등) 광주예고 이현서 작 '영산강' 편집에디터
은상(중고등) 장덕중 박교원 작 '맑고 깨끗한 영산강' 편집에디터
은상(중고등) 장덕중 박교원 작 '맑고 깨끗한 영산강' 편집에디터
은상(초고) 어룡초 서자인 작 '나는야, 강 지킴이!' 편집에디터
은상(초고) 어룡초 서자인 작 '나는야, 강 지킴이!' 편집에디터
은상(초고) 영광중앙초 최예준 작 '다시 돌아온 친구' 편집에디터
은상(초고) 영광중앙초 최예준 작 '다시 돌아온 친구' 편집에디터
은상(초저) 빛가람초 김현나 작 '깨끗한 강을 만들어요' 편집에디터
은상(초저) 빛가람초 김현나 작 '깨끗한 강을 만들어요' 편집에디터
은상(초저) 서림초 강지성 작 '숲과 강의 어우러짐을 느끼다' 편집에디터
은상(초저) 서림초 강지성 작 '숲과 강의 어우러짐을 느끼다' 편집에디터

오선우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