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외국인 유학생 자율방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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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외국인 유학생 자율방범대. 곡성경찰서 제공 편집에디터
곡성군 외국인 유학생 자율방범대. 곡성경찰서 제공 편집에디터

곡성경찰서(서장 임태오)는 지난 7일 곡성군 옥과면 일대에서 전남과학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자율방범대 13명, 옥과면 자율방범대 10여명과 합동으로 범죄 예방활동을 펼쳤다(사진). 이번 순찰 활동은 대학 축제기간을 맞아 외국인 밀집지역과 기숙사 등을 중심으로 실시했다.

특히 베트남 유학생 15명으로 구성된 외국인 유학생 자율방범대는 지난 6월 10일 발대식 이후 지역사회 치안공동체 일원으로서 외국인 관련 범죄예방 순찰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임태오 서장은 “체류 외국인 증가와 관광객 증가로 외국인 치안 수요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로 유학생 자율방범대가 외국인 범죄 예방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며 “안전한 치안을 바탕으로 유학생들이 다양한 한국문화를 체험 할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곡성=박철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