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평화경제 위해 아세안과 논의”

11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김정은 답방 '노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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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11월 부산에서 예정된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서 한반도 평화경제 실현을 위해 아세안 10개국과 심도있게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형철 청와대 경제보좌관은 6일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어 “한반도의 지속가능한 번영과 평화를 위해 한·아세안 간 협력 강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특별정상회의에서 역내 평화와 안정에 함께 기여해 나갈 든든한 안보 우군으로 아세안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계획”이라며 “이는 우리의 한반도 평화경제 실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주 보좌관은 김 위원장의 답방 추진 여부와 관련해서는 “이 사안에 대해 코멘트 하지 않겠다”고 했다. 또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있어서도 “그냥 코멘트를 하지 않겠다”며 신중함을 재차 내비쳤다.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는 오는 11월25일부터 1박2일 간 부산에서 개최된다. 지난 2009년과 2014년에 이어 5년 만에 세 번째 정상회의를 개최하게 됐다. 아세안 10개국 정상이 참여할 예정이다.

서울=강덕균 선임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