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립대, 호남 수용성 보수도장 인력양성 거점대학 MOU

엑솔타 코팅시스템즈 코리아와 인력양성 업무협약(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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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립대학교(총장 김대중)가 지난달 24일 엑솔타 코팅시스템즈 코리아와 자동차 보수도장 기술향상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한 것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3일 전남도립대에 따르면 이번 협약식은 일학습병행 교육 및 역량 강화 등 각 기관의 상호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중 전남도립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일학습병행 사업단장, 자동차학과장과 엑솔타 코팅 시스템즈 코리아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이 의미가 있는 것은 오는 2022년 친환경 정책에 의해 자동차 보수용 페인트의 수용성으로 전환이 법적 의무사항이 됨에 따라 모든 자동자 보수도장 업체의 변화가 불가피해졌기 때문이다.

호남지역 수용성 도장 인력양성 거점으로 전남도립대학교는 매년 수용성 도장분야 우수한 일학습병행 학습근로자를 양성하게 될 전망이다.

엑솔타 코팅시스템즈 코리아 홍대화 대표는 “150년이 넘는 오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액솔타는 일학습병행 학생들의 기술력 향상과 유능한 인재로 성장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상호발전을 이루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교육부와 고용노동부가 통합 추진하는 전문대 재학생일학습병행제는 전문대학–기업이 연계된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학교와 기업을 오가며 이론적 지식과 실무능력을 동시에 갖춘 현장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신개념 ‘산학연계 통합교육’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화순=김선종 기자 sjkim@jnilbo.com
화순=김선종 기자 sjkim@j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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