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초등학교 예비소집 내년부터 오후 7시30분까지 연장

2020학년도 예비소집일 내년 1월3일과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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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초등학교 예비소집 시간이 내년부터 오후 7시30분까지 연장된다.

2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주로 오전, 늦어도 오후 일과시간에 진행해오던 초등학교 예비소집 시간을 오후 7시30분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예비소집 시간이 늦춰지면서 취학예정 아동을 둔 보호자들의 예비소집 참여가 보다 쉬워질 전망이다.

취학대상 아동의 부모와 보호자는 예비소집에 참석해 취학 등록과 입학 준비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2020학년도 공립 초등학교 예비소집일은 1월3일과 6일이며 보호자는 해당 주민센터에서 발급한 취학통지서를 지참하면 된다. 국립과 사립 초등학교는 학교마다 다를 수 있어 각 학교에 문의해야 한다.

내년 취학 대상자는 2013년 1월1일부터 2013년 12월31일 사이에 출생한 아동으로, 입학 적령기 1년 전후로 아동 발육상태 등에 따라 입학 시기 변경이 가능하며 신청은 거주지 관할 주민센터에서 올해 12월31일까지 할 수 있다.

행정예산과 최두섭 과장은 “모든 취학 대상 아동들이 손쉽게 입학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안내하고, 입학 이전 시점부터 꼼꼼하게 관리해 단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도록 지역 안전망 운영에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성장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