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제조업 10월 업황전망 BSI ‘하락’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 전달 전망대비 2p↓ 경영애로사항, 불확실한 경제·내수부진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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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광주·전남지역 제조업 업황 BSI(기업경기실사지수·Business Survey Index)는 56으로 전월 대비 7p하락했으며, 10월 업황전망 BSI도 61로 지난달 전망 대비 2p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BSI는 기업가의 현재 기업경영 상황에 대한 판단과 향후 전망을 조사하기 위함으로, 각 업체의 응답을 공식에 따라 지수화 한 것이다.

2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23일부터 30일까지 광주·전남지역 사업체 520곳(응답 430곳)을 대상으로 기업경기를 조사했다.

그 결과 지난달 광주·전남지역 제조업 매출 BSI는 63으로 전월대비 5p 하락했다. 10월 매출전망 BSI도 67로, 지난달 전망 대비 2p 떨어졌다.

9월 제조업 신규수주 BSI는 69로 전월대비 9p, 10월 신규수주 전망 BSI도 74로 지난달 전망 대비 3p 하락했다.

제조업의 경영 애로사항으로는 불확실한 경제상황·내수부진·인력난 및 인건비 상승 등의 순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광주·전남 비제조업 업황 BSI는 68로 전월대비 1p 상승했으며, 10월 업황전망 BSI도 72로 지난달 전망대비 3p 올랐다.

광주·전남 지역의 비제조업 매출 BSI는 75로 전월대비 3p, 10월 매출전망 BSI도 76으로 지난달 전망 대비 3p 상승했다.

9월 비제조업 자금사정 BSI는 78로 전월대비 1p, 10월 자금사정 전망 BSI도 81로 지난달 전망 대비 3p 상승했다.

비제조업의 경영 애로사항으로는 인력난 및 인건비 상승·내수부진·경쟁심화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박간재 기자 kanjae.park@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