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 광주·전남 중소기업 ‘정보 보안 컨설팅’ 지원 나서

오는 11일까지 접수… 맞춤형 보안 서비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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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혁신도시에 건립된 한전KDN 신사옥 전경. 편집에디터
나주혁신도시에 건립된 한전KDN 신사옥 전경. 편집에디터

한전KDN이 광주·전남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정보보호 보안컨설팅 서비스 무료 지원에 나선다.

한전KDN은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보안 수준 향상을 위한 무료 정보보호 컨설팅 참여기업 공모를 오는 11일까지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정보보호 컨설팅은 예산·인력 부족으로 취약한 정보보호 분야 시스템을 제때 보강하지 못하고 있는 중소기업을 돕는 동반 성장 프로그램이다.

한전KDN은 지난해 5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정보 시스템 취약점 진단과 기업 정보보호, 개인정보 수준 진단을 실시하고, 이중 2개 기업에는 방화벽 장비를 무상으로 공급했다.

올해는 컨설팅 서비스를 기존 2개 분야에서 5개 분야로 확대 제공한다.

제공 분야는 △정보보안·개인정보 수준진단 △정보시스템 취약점 진단 △정보보호 관리체계 사전진단 △기업제품 보안평가 △기업 핵심인력 보안교육 등이며, 필요시 방화벽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컨설팅은 10월말에 대상기업을 선정한 후 11~12월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KDN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전KDN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이 정보보호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부담을 완화시켜주고 경쟁력 강화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전력ICT공기업으로서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한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