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광주전남지역본부 영암‧무안권 비축토지 매각

10만2000㎥·60억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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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백인철)는 영암·무안권 비축토지 총 20필지, 10만2000㎡(60억원)를 오는 10월21일 입찰방식으로 매각한다고 26일 밝혔다.

공급하는 토지는 LH가 개인이나 기업 등으로부터 매입한 비축토지로 영암군내 자연녹지지역 토지, 무안군내 일반주거지역 토지다. 영암군 소재 자연녹지지역 내 토지들은 대불산단 인근 삼호읍 난전리 561 일대로 염전, 잡종지, 임야 등 12필지로 매각예정가격은 1억300만~7억5300만원이며 3.3㎥당 15만원선이다. 해당 토지들 인근에 영암‧해남 기업도시 솔라시도 삼호지구가 추진중이며 현재는 골프장이 조성중으로 관심을 가져볼만 하다.

무안군 소재 토지는 일로읍 월암리 일반주거지역내 잡종지, 전 7필지와 자연녹지지역 1필지로 서로 연접하고 있어 일괄 매각하고 매각 예정가격은 20억원이며 3.3㎥당 41만원이다. 대상 토지들은 일부 도시계획도로에 저촉을 받지만 일로읍 소재지 인근으로 소규모 주택 건설부지로 활용해 볼 수 있다.

대상토지들은 매매예정가격이상 최고가격 입찰자를 공급대상자로 결정하는 입찰방식으로 공급되며, 공급일정은 입찰신청접수는 오는10월21일, 입찰은 10월23일, 계약체결은 10월28~29일이다. 공급 결과 미매각된 토지는 11월4일부터 선착순 수의계약으로 공급한다.

자세한 사항은 LH홈페이지에 접속해 LH청약센터(http://apply.lh.or.kr)에서 매각공고를 확인하거나, LH광주전남본부 보상관리부(062-360-3304)로 문의하면 된다.

박간재 기자 kanjae.park@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