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빈센트 반 고흐 레프리카 체험전’

내달 1일부터 백민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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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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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백민미술관에서 내달 1일부터 31일까지 ‘빈센트 반 고흐 레프리카 체험전’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고흐가 10년 동안 남긴 879점의 회화 중 대표작품 70여점을 선정, 원작과 동일한 크기와 색채, 질감까지 살려 특수하게 제작한 레프리카를 전시해 관람객들에게 원화의 감동을 그대로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하는 전시 기획으로 ‘Do Touch(작품을 만져 보세요!’를 준비해 작품의 질감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어린이 관람객을 위해서는 내손으로 만든 고흐의 방 매직큐브를 갖고 작품들을 맞춰 보는 활동이 준비돼 있다.

이번 레프리카전은 미술창작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 일환으로 실시된다. 고흐의 작품세계를 관람객들이 더 쉽게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고흐의 예술 활동을 5개의 섹션으로 나눠 시대별, 의미별로 작품을 전시해 한 눈에 고흐의 예술 세계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편 ‘레프리카’란 더욱 가까이 예술작품에 접근해 누구나 쉽게 즐기고 향유할 수 있는 전시를 목적으로 특수 제작한 고품질, 고품격의 복제 작품을 부르는 말이다.

자세한 사항은 061-853-0003으로 문의하면 된다.

보성=문주현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