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신인 입단 완료… 내야수 김주형 외 2명 방출

서동욱∙김주형∙박경태 웨이버공시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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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정해영, 홍종표, 오규석. 뉴시스 뉴시스
왼쪽부터 정해영, 홍종표, 오규석. 뉴시스 뉴시스

KIA 타이거즈가 신인 선수 11명과 입단 계약을 완료했다.

KIA는 1차 지명선수인 정해영(광주제일고·투수)과 계약금 2억원, 연봉 2천7백만원에 입단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2차지명 1라운드 박민(야탑고·내야수)과는 계약금 1억5천만원, 연봉 2천7백만원에 계약을 맺었고, 2라운드 홍종표(강릉고.내야수)와는 계약금 1억1천만원, 연봉 2천7백만원에 계약을 체결하는 등 2020년 신인선수 11명과 계약을 완료했다.

한편 KIA는 이날 KBO에 내야수 서동욱, 내야수 김주형, 투수 박경태에 대한 웨이버 공시도 신청했다. 팀은 최근 이 3명의 선수들과 면담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결정했다.

2020 입단 신인 계약 현황. KIA 타이거즈 제공 편집에디터
2020 입단 신인 계약 현황. KIA 타이거즈 제공 편집에디터
최황지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