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청소년 진로 뮤지컬’

19일부터 초·중 5개교 16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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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여수시 신기초등학교에서 열린 '청소년 진로 뮤지컬' 공연 모습. 여수시 제공 편집에디터
지난 7월 여수시 신기초등학교에서 열린 '청소년 진로 뮤지컬' 공연 모습. 여수시 제공 편집에디터

여수시가 19일부터 11월 22월까지 관내 초‧중학교 5개소에서 학생 160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진로 뮤지컬’을 공연한다.

시는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지역 청소년에게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진로 적성 교육 전문가와 뮤지컬 배우가 직접 학교를 찾아가 강당과 시청각실 등에서 재미난 공연을 펼친다.

공연은 락 뮤지컬 ‘의자 뺏기’, ‘누구나 꿈은 있다’, ‘한여름 밤의 꿈’ 총 3가지로 구성돼 있다.

공연 시간은 70분이고, 공연 후에는 배우들과 대화하는 시간도 갖는다.

여수시 관계자는 “앞서 진행한 뮤지컬이 학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면서 “앞으로도 아이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의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여수=이경기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