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협, 관내 전사무소 태풍피해 복구 지원

낙과줍기·비닐하우스 철거 등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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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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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전남지역본부 관내 전 시·군지부가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 피해복구를 위해 긴급 인력 총력지원에 나섰다. (사진)

지난 9일 전남본부와 나주시지부 임직원 70여명은 나주시 봉황면에 태풍 피해를 입은 배 농가를 방문해 낙과 수거 및 과수원 주변 정리를 실시했다.

8~11일 사이 관내 21개 농협 시·군지부에서 가용 인력을 총동원해 낙과 줍기, 벼 세우기, 비닐하우스 철거 등 일손돕기에 참여했다.

김석기 본부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번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을 생각하니 매우 안타깝다”며 “전남농협은 태풍피해 복구를 위한 인력지원 및 낙과 팔아주기 행사 등 모든 지원책을 동원해 농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는 이번 태풍으로 4000여㏊의 농경지 도복피해와 1100여㏊의 과수피해를 입었다.

김성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