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N 광주교통방송, 11~16일 추석교통특별방송

귀성·귀경길 교통상황 전달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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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N 광주교통방송(본부장 박기수)은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11일부터 16일 오후 2시까지 ‘TBN 추석교통특별방송’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특별방송은 광주송정역과 광주광천동버스터미널을 비롯해 5·18국립묘지 등에 중계차를 배치해 귀성·귀경길과 성묫길 분위기 및 실시간 교통상황을 생생히 전달한다. 국도1호선, 국도22호선, 국도29호선 등 지역 주요 관문에 방송 통신원을 투입해 교통흐름을 신속·정확하게 제공함으로써 차량의 분산 운행을 도울 예정이다.

매 시간마다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광주교통방송과 전북교통방송이 공동제작하는 프로그램 ‘사랑해요! 전라도(09:00-10:55)’에서는 명창 왕기석, 민요그룹 여음 대표 방수지, 국악인 윤현명 등이 출연한다. 전남·북 이색 여행지, 사투리 퀴즈 등 흥과 맛, 쉼, 정이라는 매일 색다른 주제로 청취자들에게 전라도의 매력을 선사한다.

대표 오락프로그램인 ‘TBN차차차(12:00-13:52)’에서는 ‘키즈트롯’, ‘엄마트롯’, ‘아빠트롯’ 코너를 통해 각 세대의 노래자랑 시간을 가져보면서 귀성, 귀경길의 흥을 돋우며 ‘가요 드라이브(16:00-17:52)’에서는 그 때 그 시절 추억과 낭만 속으로 들어가보는 ‘그땐 그랬지’, 지역 라이브전문 가수들과 함께 하는 ‘생생 라이브’ 등으로 편안하고 정겨움이 넘치는 추석 연휴를 장식한다.

11일 오전10시, 호남고속도로 곡성휴게소(순천방향)에서는 광주교통방송 임직원을 비롯해 도로교통공단 광주.전남지부와 전남지 방경찰청,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 손해보험협회 호남지역본부 등 8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운전자를 대상으로 물티슈, 졸 음방지껌 등을 나눠주며 교통사고없는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연휴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광주교통방송 주파수는 FM 97.3MHz(전남 동부권 103.5MHz)이다.

양가람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