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덕진면 복지기동대 봉사

노인·장애인가구 LED전등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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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덕진면 복지기동대는 지난 9일 거동이 불편한 노인・장애인가구를 찾아 어둡고 낡은 형광등을 LED전등으로 교체했다. 영암군 제공 편집에디터
영암군 덕진면 복지기동대는 지난 9일 거동이 불편한 노인・장애인가구를 찾아 어둡고 낡은 형광등을 LED전등으로 교체했다. 영암군 제공 편집에디터

영암군 덕진면 복지기동대는 지난 9일 거동이 불편한 노인・장애인가구를 찾아 어둡고 낡은 형광등을 LED전등으로 교체했다.

대상가구 발굴에는 기동대원 8명과 노인들을 가까이에서 보살피고 있는 요양보호사들이 함께 참여했다.

이날 설치한 LED전등은 에너지 효율이 높아 가정의 전기요금 부담을 절감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리모컨으로 작동이 가능해 앉은 자리에서도 전등을 켤 수 있어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노인・장애인 가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복지기동대 조복순 대장은 “우리가 교체한 LED전등은 안방을, 우리의 봉사활동은 이웃의 마음을 밝게 해 주었다”며 “앞으로도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이웃이 없는지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고 언제든 출동하겠다”고 말했다.

영암=이병영 기자 bylee@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