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초·순천매산중·광양제철고 우승

전남도교육감기 초중고 축구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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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부 우승을 차지한 순천매산중 선수들 나주=박송엽 기자 sypark22@jnilbo.com
중등부 우승을 차지한 순천매산중 선수들 나주=박송엽 기자 [email protected]
초등부 우승을 차지한 장흥초등학교 선수들 나주=박송엽 기자 sypark22@jnilbo.com
초등부 우승을 차지한 장흥초등학교 선수들 나주=박송엽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2~5일 강진 공설운동장과 청자구장에서 열린 제47회 전남도교육감기 초·중·고 축구대회에서 초등부 장흥초, 중등부 순천매산중, 고등부 광양제철고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전남도교육청 주최, 전남도축구협회·강진군축구협회 공동 주관, 전남도교육청, 강진군, 강진군의회, 강진군체육회 후원으로 개최됐다.

총 8개 팀이 참가해 강진 청자구장에서 진행된 초등부 경기는 총 4골을 넣은 주장 조정현(12)의 활약과 조직력에 힘입은 장흥초가 연동초를 3대1로 격파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중등부는 강진공설운동장에서 9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으며 5일 펼쳐진 결승전에서 순천매산중이 영광FC를 누르고 우승했다.

순천매산중 김수호(15) 역시 멀티골을 터트리며 영광FC를 4대1로 꺾었다.

강진공설운동장에서 열린 고등부 경기는 4팀이 참가했으며, 결승전에서 광양제철고가 영광FC와 전·후반 2대2로 비겨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5대4로 누르고 우승컵을 안았다.

이번 대회 초등부 4골을 넣으며 팀을 우승으로 이끈 장흥초 6학년 조정현 선수는 “축구부 활동하면서 처음으로 우승하게 돼 정말 기쁘다”면서 “그동안 함께 열심히 훈련해 뛰어 준 친구들과 후배들에게 고맙고, 또 뒤에서 늘 든든하게 후원해 주신 백남현 교장선생님과 김제성 장흥군축구협회장 님을 비롯한 축구협회 관계자 분들께 이 영광을 돌린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신정식 전라남도축구협회장은 “청자의 고장 강진에서 제47회 전라남도교육감기 축구대회가 성황리에 열리도록 주최해준 장석웅 전남도교육감을 비롯한 도 교육청 관계자 분들과 대회에 협조해준 강진군청, 전남도축구협회, 강진군축구협회, 강진군체육회 관계자분들의 노고와 대회에 참가해 열띤 선의 경쟁을 펼친 선수들에게도 감사드린다”며 “이 대회를 통해 전남도내 초·중·고 선수들이 제2의 차범근, 박지성, 손흥민, 이강인 등 대한민국 축구를 빛낼 훌륭한 선수로 성장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글·사진=나주 박송엽 기자

고등부 우승팀 광양제철고 나주=박송엽 기자 sypark22@jnilbo.com
고등부 우승팀 광양제철고 나주=박송엽 기자 [email protected]
나주=박송엽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