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흉기로 찔러 살해 40대 징역 20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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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법원 전경. 편집에디터
광주지방법원 전경. 편집에디터

폭행사건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가 지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광주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송각엽)는 지난 6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47)씨에 대해 징역 20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7월13일 오후 9시54분께 광주 북구 문흥동 한 술집에서 흉기로 B(39)씨의 가슴과 등을 찔러 숨지게 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았다.

앞서 지난 5월 B씨와 폭행 사건 문제로 다툰 A씨는 범행 당일 일행과 술을 마시는 B씨를 찾아가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김정대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