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희망 농정 소통위 워크숍

농업·농촌 발전방향 등 모색

24
 편집에디터
편집에디터

순천시 희망 농정 소통위원회 현장견학 및 워크숍이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개최됐다. (사진)

이번 현장 견학은 전국 모범사례로 꼽히는 전북도 삼락농정위원회, 모범적 마을공동체 운영지인 충남 홍성군의 거북이마을과 문당마을, 충남 서천군의 아리랜드를 방문했다.

또 농민과 공무원, 전문가가 현장 토론을 병행하며 순천시 농업의 중장기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농촌자원조사를 기초로 마을공동체 교육, 마을리더 육성, 농산물·가공품 DB구축, 행정과 농협의 소통을 통한 업무 효율화, 로컬푸드 매장 확대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농민과 공무원, 전문가가 함께 토론하고 제안된 내용을 발표하는 시간이 가장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 정기적인 토론회와 현장방문을 통해 농민은 물론 소비자의 다양한 의견이 시 정책에 반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순천=박기현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