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건설 ‘남악 오투그란데 더 테라스’ 본격 분양

남악 견본주택 개관 사흘만에 1만3000명 몰려
인프라 밀집지역 위치·중대형 평형 희소성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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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건설이 지난달 30일 개관한 '남악 오투그란데 더 테라스'의 견본주택에 분양 상담을 받으러 온 방문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제일건설 제공 편집에디터
㈜제일건설이 지난달 30일 개관한 '남악 오투그란데 더 테라스'의 견본주택에 분양 상담을 받으러 온 방문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제일건설 제공 편집에디터

㈜제일건설은 지난달 30일 무안군 삼향읍 남악리 2326번지(남악신도시)에 들어서는 ‘남악 오투그란데 더 테라스’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

남악신도시 최초 테라스하우스로 지어져 관심을 모은 ‘남악 오투그란데 더 테라스’ 견본주택에는 분양 상담을 받으러 온 방문객들로 주말 내내 인산인해를 이뤘고, 오픈 3일간 1만 30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남악 오투그란데 더 테라스’가 들어서는 곳은 남악신도시 내 인프라 밀집 지역과 맞닿아 있어 생활이 편리하다는 강점이 있어 주목을 받았다. 여기에 전 세대가 지역 내에서 보기 힘든 중대형 평형으로만 공급돼 높은 희소성을 갖춰 많은 수요자들이 방문한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상담석에서는 청약 및 계약 방법에 대해 문의하는 내방객들이 많았다. 또한 주거서비스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설명을 듣고자 하는 고객들로 붐볐다.

특히 방문객들은 지역 내 희소성이 높은 중대형 평형으로 공급된다는 점과 고급스러운 상품설계, 다양한 커뮤니티시설, 주거 서비스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상동에 거주하는 최모(40)씨는 “아이들이 커가면서 넓은 평형대로 갈아타기 위해 알아보고 있었는데 마침 테라스하우스가 분양한다고해 궁금해서 와봤다”며 “내부도 잘 빠지고 무엇보다 주방이 너무 마음에 들고, 미세먼지 차단 시스템과 캡스 상주, 커뮤니티 시설도 다양하게 마련돼 가족이 함께 살기 좋을 것 같아 청약을 넣어 볼 생각”이라고 전했다.

실용적인 평면설계도 좋은 반응을 받았다. 견본주택에는 131㎡(1층)과 4층 다락 유니트가 마련됐는데 전세대 테라스 제공(최대 약 101㎡ 규모의 테라스 면적)과 풍부한 수납공간으로 실수요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4층, 6개 동에 전용 119㎡~131㎡, 총 144가구로 조성되며,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119㎡ 36세대 △127㎡ 36세대 △128㎡ 36세대 △131㎡ 36세대다.

‘남악 오투그란데 더 테라스’는 전세대가 85㎡ 초과로 구성돼 당첨자 선정 시 100% 추첨제로 진행된다. 이에 기존주택의 소유여부나 청약점수와는 무관하게 누구에게나 당첨기회가 주어져 갈아타기 수요 등 많은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분양 관계자는 “남악신도시 최초로 지어지는 테라스하우스를 기다려주신 수요자들의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 차별화된 상품 구성과 다양한 주거서비스를 도입했다”며 “견본주택에 방문한 내방객들이 만족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상의 상품을 짓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악 오투그란데 더 테라스’의 청약일정은 오는 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1순위 청약일(9월 4일)에는 모델하우스에 방문해 청약하는 선착순 100명에게 탁상용 화분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해 청약을 염두에 둔 수요자라면 방문 청약을 해 볼 만하다. 이어 2순위 청약은 5일에 실시한다. 11일 당첨자 발표를 거쳐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단지의 입주는 2021년 3월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무안군 삼향읍 남악리 2326번지에 위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