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거래소, 장애인 수어통역 서비스

청각·언어장애 사업자 등 대상
영상통화·스마트폰 앱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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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지난 2일부터 청각·언어 장애인을 대상으로 수어통역 상담 서비스를 시작했다.

수어통역 상담 서비스는 청각이나 언어 장애가 있는 신재생사업자나 창업 희망자가 영상통화와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수어통역 중계사와 의사 소통하고, 중계사는 전력거래소 고객지원센터에 중계 받은 내용을 전달하는 방식이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그 동안 접하기 어려운 신재생에너지 관련 전문용어 수어를 준비하고 원활한 내용 전달을 위해 중계사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용은 스마트폰 영상통화(특수번호 107)를 이용하거나 스마트폰 앱스토어에서 ‘손말이음센터 어플(App)’을 설치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전력거래소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사업자의 상담 수요에 대처하기 위해 작년 12월부터 고객지원센터(콜센터)를 설치하고 대국민 고객서비스 개선에 힘쓰고 있다.

혁신도시=이인석 기자 islee2@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