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국 전처’ 탤런트 박연수 분노 “스토커 공개수배”

304
 편집에디터
편집에디터

탤런트 박연수(40)가 지속적으로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2일 인스타그램에 “공개수배합니다. 핸드폰번호로 다른사람 사칭해서 남의 아픔가지고 약올리고 사라지고, 기자한테 꾸며낸 이야기로 제보해서 기자가 애들아빠랑 통화 후 제게 오히려 힘내시라고 문자오게 한 제보자 그녀. 꾸며낸 이야기로 인터넷에 유포하고 전 두 번의 고소장을 접수했지만 ID추적불가로 수사종결”이라고 썼다.

“인스타 쪽지로 입에 담기도 힘든 욕을 하고 차단했더니 (딸) 지아 생일로 아이디 만들고 또 들어와서 욕을 합니다. 지아 폰 제 폰으로 몇번째 다른사람 사칭을 하고 말을 걸어 와서 약올리고 탈퇴하고 이제는 정말 못참겠습니다. 우리 둘 번호를 알고 지아 생일을 알고 너무나 저희 가족을 잘 아는 사람인데 몇년동안 지속적으로 저를 괴롭히는 그녀, 제발 찾아내고 싶습니다.”

박연수는 2006년 축구스타 송종국(40)과 결혼했다. 1남1녀를 뒀으며 2015년 이혼했다. ‘박잎선’에서 본명 박연수로 바꾸고, 연기 활동을 재개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