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KIA야구장서 ‘명량대첩축제’ 성공 기원

‘해남군의 날’ 네이밍데이…군민 화합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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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현관 해남군수가 지난달 28일 광주챔피언스필드 야구장에서 열린 '2019 명량대첩축제'의 성공 기원 네이밍데이 '해남군의 날' 행사에 참여해 시구를 하고 있다. 해남군 제공 편집에디터
명현관 해남군수가 지난달 28일 광주챔피언스필드 야구장에서 열린 '2019 명량대첩축제'의 성공 기원 네이밍데이 '해남군의 날' 행사에 참여해 시구를 하고 있다. 해남군 제공 편집에디터

해남군은 지난달 28일, 광주챔피언스필드 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와 삼성라이온즈 경기에서 ‘2019 명량대첩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는 네이밍데이 ‘해남군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해남군야구동호인, 해남군리틀야구선수단과 군청 직원 500명이 참여한 이날 네이밍데이는 명현관 해남군수의 시구와 이순이 해남군의회 의장의 시타로 시작됐다.

특히 이날 경기는 KIA타이거즈 투수 양현종 선수가 호투 속에 시즌 14승과 한국 프로야구 역대 5번째 개인 통산 1500탈삼진을 기록해 의미를 더했다.

해남군 관계자는 “이번 시구 행사를 통해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우수영관광지 및 진도 녹진관광지 일원에서 열리는 명량대첩축제를 널리 알리고 스포츠 관람으로 군민들 간 공동체 의식 고취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해남군은 이날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군에서 직영하는 ‘해남미소’를 통해 특산물을 홍보하고, 야구장을 찾은 관람객에게 카카오톡플러스 친구 추가 방법을 직접 시연해 상품 구매 방법 등을 알리기도 했다.

해남군과 카카오커머스는 모바일 유통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해남농수특산물을 카카오톡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해남=전연수 기자 ysjun@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