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체육발전 위해 함께 노력하자 ”

김영록 전남도지사-도체육회 회원 종목단체장과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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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무안 스카이웨딩컨벤션에서 열린' 전남체육 진흥을 위한 전남체육회장-회원종목단체장과의 대화'에 참석한 김영록 전남도체육회장(전남도지사)와 회원종목단체장들이 회의가 끝난 뒤 전남체육발전에 노력하자는 의미의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전남도체육회 제공. 편집에디터
지난달 30일 무안 스카이웨딩컨벤션에서 열린' 전남체육 진흥을 위한 전남체육회장-회원종목단체장과의 대화'에 참석한 김영록 전남도체육회장(전남도지사)와 회원종목단체장들이 회의가 끝난 뒤 전남체육발전에 노력하자는 의미의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전남도체육회 제공. 편집에디터

김영록 전남도지사(전라남도체육회장)가 전라남도체육회 산하 66개 회원종목단체 회장들과의 함께 전남체육 발전을 방안을 논의했다.

전남도와 전남도체육회에 따르면, 김영록 전남체육회장은 지난달 30일 무안 스카이웨딩컨벤션에서 ‘ 전남체육 진흥을 위한 전남체육회장-회원종목단체장과의 대화’를 시간을 가졌다..

이날 모임은 전남도체육회 68개 회원종목단체에서 유보 단체와 관리단체를 제외한 66개 회원종목단체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김 회장 주재 하에 민선 7기 전남체육 상반기 성과 보고와, 전남체육 발전을 위한 의견 청취 및 질의 응답, 전남체육 진흥을 위한 퍼포먼스 순으로 2시간여 동안 진행됐다.

정건배 전남도체육회 사무처장의 2019년 상반기 전남 체육 성과 보고를 시작으로 회원종목단체장의 전남 체육 발전을 위한 제안과 질의가 이어졌다.

 이날 이만구 전남도바둑협회 회장은 “전남체육의 진흥과 전국 체전의 상위 입상을 위해 현재 전라남도체육회의 6개 전략 종목을 2~3개 더 늘려 집중 육성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2022년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개최(목포시 일원)시 도내 승마경기장이 없어 전북 장수에서 개최되는 점을 고려해 도내 승마경기장을 건립해 전남 체육의 인프라를 확충하고,세팍타크로 경기장을 고흥에서 영암으로 변경하자는 의견도 제시됐다.

이에 대해 김영록 도지사는 이같은 회원 종목 단체의 요청과 제안에 대해 도와 체육회가 원만하게 협의해 가능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지시해 참석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전남체육 발전 토론이 끝난 후 전남체육인들은 전남체육 진흥을 위해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상위 입상’, ‘2022년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성공 개최 준비’, ‘스포츠로 건강하고 행복한 전라남도’ 등 3개의 수건을 들고 퍼포먼스를 펼치며 대화의 장을 마무리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이날 “정기총회 및 전국체육대회 결단식 등을 제외하고 회원종목단체 회장님들과 대화의 장을 마련한 것이 이번이 처음이라고 들었다”며 “앞으로 이런 자리를 자주 마련하여 전남체육 진흥을 위해 현장에서 발벗고 노력하시는 회원종목단체회장님들과 체육회장이 함께 전남체육 진흥을 위해 뛰자”고 강조했다.

이기수 기자 kisoo.lee@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