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치매안심센터 완공

치매 예방관리 등 통합서비스 제공

55
 편집에디터
편집에디터

완도군 치매안심센터가 보건의료원에 준공됐다.(사진) 개소식은 오는 5일 열린다.

치매안심센터는 국비 9억9000만원을 투입해 308㎡(90평) 부지에 2층 필로티 구조로 건립됐다. 검진실과 상담실, 프로그램실, 가족 카페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 간호사와 사회복지사, 작업치료사 등 전문 인력을 배치하고 조기 검진, 상담, 사례 관리, 인지강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그동안에는 보건의료원 3층에 임시 치매안심센터가 운영돼 왔다.

완도군 치매안심센터 김선종 센터장은 “급격한 고령화로 인해 치매 인구가 급증하고 있어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치매안심센터가 치매환자 조기 발견과 예방관리 등 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완도=최경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