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광주공장 ‘미국 IQS 최우수 공장상’ 도전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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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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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이 품질로 인정받는 글로벌 최고 공장으로 거듭 날 것을 다짐했다.

기아차 광주공장 임직원들은 29일 광주공장 대강당에서 ‘2020 미국 신차 품질조사 최우수 공장상(IQS Plant Award)’ 수상에 도전하기 위해 품질 결의대회를 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래석 기아차 광주공장장을 비롯해 임원, 부서장, 현장관리자 등 300여명이 참여했다.

기아차 광주공장은 결의대회를 통해 전체 임직원이 공감할 수 있는 목표를 구심점으로 삼아 품질을 향상시키고, 고객 만족에 한 걸음 더 다가 나가기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를 위해 광주공장은 이종 누락, 커넥터 미체결, 체결 누락 3가지 타킷 목표를 설정하고 현장관리자 중심의 자발적인 품질활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글로벌 넘버원 차량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고장품질 제로화 달성에도 나서기로 했다.

한편 ‘2020 IQS Plant Award’는 미국의 시장 조사업체 제이디파워(J.D.Power)가 매년 신차 품질조사(IQS)를 통해 부여한 점수 중, 생산공장의 고장품질을 별도로 점수화 해 순위를 결정하고 우수공장을 포상하는 시상 제도다.

기아차는 J.D.Power가 지난 6월 발표한 ‘2019 신차품질조사’에서 5년 연속 일반 브랜드 1위를 차지하면서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 경쟁력을 증명했다.

특히 기아차 광주공장에서 생산하는 ‘스포지티’는 소형 SUV 차종 1위에 올라 ‘최우수 품질상(Segment Winner)’을 수상하기도 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광주공장 구성원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힘을 합친다면 IQS Plant Award 수상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품질로 인정받는 글로벌 최고 공장으로 거듭 날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이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간재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