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삼산동 작은 음악회 개최

신·구 주민 간 소통과 화합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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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삼산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16일 용당동 벚꽃축제장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삼산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사진)

‘삼산 작은 음악회’는 신규 전입 세대 증가와 아파트 문화 확산으로 이웃 간 소통의 기회가 부족한 동민들에게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음악회를 통해 이웃 간 소통 부재의 문제를 다소나마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무더위를 피해 오후 7시부터 시작된 이번 음악회에는 130여명의 주민이 참여해 난타, 오카리나, 색소폰 등의 연주와 지역 가수들의 공연을 함께 즐겼다. 또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노래와 춤 등 끼를 발산할 수 있는 동민노래자랑도 큰 호응을 얻었다.

조범서 삼산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소박한 공연이었지만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이 가족, 이웃과 함께 즐기는 힐링의 시간을 가졌길 바란다”고 말했다.

 편집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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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박기현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