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전국 청소년 방송콘텐츠 경연대회 개최

내달 26일 김대중컨벤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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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는 내달 27일 김대중컨벤션센터 야외무대에서 전국 청소년 방송콘텐츠 경연대회를 연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제11회 전국 청소년 방송콘텐츠 경연대회 본선무대 모습.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 제공 양가람 기자 lotus@jnilbo.com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는 내달 27일 김대중컨벤션센터 야외무대에서 전국 청소년 방송콘텐츠 경연대회를 연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제11회 전국 청소년 방송콘텐츠 경연대회 본선무대 모습.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 제공 양가람 기자 [email protected]

시청자미디어재단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는 미디어·방송 분야 진로를 계획하는 청소년들이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제12회 전국 청소년 방송콘텐츠 경연대회’를 내달 26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2019 광주 에이스 페어(ACE Fair)’의 특별행사인 ‘전국 청소년 방송콘텐츠 경연대회’는 방송조가 실시간 녹화한 공연조의 창작무대 콘텐츠로 경연을 펼치는 청소년 대회다.

매년 청소년들의 꿈의 무대가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학교에서는 접할 수 없는 실제 방송 장비를 활용해 무대 공연을 촬영한다는 점에서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무대에 설 기회가 많지 않은 청소년 공연팀의 수준 높은 작품도 함께 즐길 수 있어 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달 말 예선 심사를 통해 최종 본선에 진출하는 10개 팀은 광주, 부산, 강원, 대전, 인천, 서울, 울산 등 지역별 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9월 중 사전중계교육을 받는다. 방송 장비에 익숙하지 않은 참가자들도 교육을 통해 본선 경연을 철저하게 준비할 수 있다.

수개월간 구슬땀을 흘려 창작한 청소년의 공연물과 방송팀의 영상 중계는 내달 26일 김대중컨벤션센터 야외무대에서 개최되는 본선 경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 학생들은 뮤지컬, 연극, 댄스 등 다양한 주제의 창작 무대를 통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본선 무대가 끝난 후 실시간 심사를 통해 당일 시상식을 진행해 생생한 현장감을 더한다.

대상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최우수상에 광주광역시 시장상, 우수상에 광주광역시 교육감상, 장려상에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상 등 본선 진출 10개팀 모두에게 상장과 부상이 수여된다. 지도선생님에게 수여되는 지도교사상(광주광역시장상)도 마련된다.

이번 대회는 전국 만 13세 ~ 18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희망자는 중등부와 고등부로 구분해 오는 21일까지 신청서와 3분 이내의 공연영상을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광주 ACE Fair의 특별행사로 올해로 12회째 개최되는 ‘전국 청소년 방송콘텐츠 경연대회’는 청소년에게 미디어교육과 방송 제작 경험을 제공한다. 지난 3년간 전국 1200여명의 청소년과 103개 학교가 참여했다.

문의 (062)650-0336.

양가람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