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보틀과 함께하는 한여름밤 추억소환 콘서트

오는 17일 핑크노이즈서 원보틀 두번째 보틀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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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7일 핑크노이즈에서 팝듀오 원보틀의 두 번째 '보틀 라이브(BOTTLE LIVE)'가 진행된다. 광주문화재단 제공 양가람 기자 lotus@jnilbo.com
오는 17일 핑크노이즈에서 팝듀오 원보틀의 두 번째 '보틀 라이브(BOTTLE LIVE)'가 진행된다. 광주문화재단 제공 양가람 기자 [email protected]

원보틀(One Bottle)의 추억소환 콘서트 ‘보틀 라이브(BOTTLE LIVE)’ 두 번째 공연이 오는 17일 오후 7시 핑크노이즈(광주 주월동 1274-2번지 A동 4층)에서 열린다.

이번 보틀라이브 공연은 ‘추억소환 콘서트’를 주제로 드라마 ‘응답하라 1997’, 영화 ‘원스(Once)’ 등 추억이 담긴 영화나 드라마, 애니메이션 영상에 맞춰 원보틀의 스타일로 재탄생 된 OST를 부르며 한여름 밤 잔잔한 추억을 나눈다.

일렉트로닉 팝 여성 듀오 원보틀은 올해 광주광역시와 광주문화재단이 진행하는 ‘2019문화예술펀딩프로젝트 만세만세 만(萬)만(滿)계’에 참여해 모금활동을 진행, 모금을 성공하며 총 세 번의 보틀 라이브 공연을 열게 됐다.

이번 공연은 지난 5월 첫 번째 공연에 이은 두 번째 공연으로, 대구의 싱어송라이터 라이브 오(LIVE O)와 함께한다. 다양한 목소리와 음악적 색깔을 통해 아티스트 간 협업도 엿볼 수 있다. 관람료는 무료.

한편 만만계는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진행돼 현재 8개 프로젝트가 모금에 성공했고, 총 모금액은 온라인 1027만8000원, 오프라인은 3920만원이다. 현재 해피빈에서 △송재영 ‘기억보관서 타자기 버스킹’ 프로젝트(400만원 목표, 31일까지 모금) △신지영 ‘누빔 3D프린터를 통해 도자로 재해석하다 전'(100만원 목표, 31일까지 모금) △문창환 ‘시뮬레이션(SIMULATION) 미디어아트전'(400만원 목표, 31일까지 모금) △김하슬 ‘밤의 환영-치유 전'(100만원 목표, 10월31일까지 모금)이 진행되고 있다.

해피빈(http://happylog.naver.com/gjcfgive.do) 개별 모금함을 통해 기부에 참여하거나 네이버에서 광주문화재단을 검색하면 모금 진행 중인 개별 모금함이 뜬다.

문의 (062)670-7957.

양가람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