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일, “故윤한덕 전 응급의료센터장, 국가유공자 지정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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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일(해남·완도·진도) 의원은 13일 응급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상황실에서 근무하다 과로로 지난 2월 4일 별세한 고(故) 윤한덕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이 국가유공자로 지정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정부는 윤 전 센터장이 공무원 신분이 아니라서 국가유공자 지정이 어렵다는 입장이었으나, 윤 의원 뿐만 아니라 청와대 국민청원 등 전국적으로 국가유공자 지정 운동이 일어나자 검토끝에 이날 국무회의 의결을 통해 국가유공자 지정을 확정했다. 윤 전 센터장은 해남출신으로 전남대 의대를 졸업하고 2012년부터 센터장을 맡아 닥터헬기 도입 등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헌신했다. 윤 의원은 “깊은 통찰과 성원으로 지정운동을 펼쳐주신 지역민들과 국민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 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서울=김선욱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