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드림스타트 아동 안경 지원

지역 ‘엘리트 안경점’·‘윤안경’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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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읍 엘리트안경점 정찬중씨가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시력을 측정하고 있다. 함평군 제공 함평=서영록 기자 yrseo@jnilbo.com
함평읍 엘리트안경점 정찬중씨가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시력을 측정하고 있다. 함평군 제공 함평=서영록 기자 [email protected]

함평군이 시력이 저하된 관내 드림스타트 아동 32명을 대상으로 오는 31일까지 안경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일 군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엘리트 안경점(대표 정찬중)과 안경 전문점 윤안경(대표 윤영재)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군은 지난 4월에 실시된 학령기 아동 건강검진 결과를 토대로 시력이 저하된 드림스타트 아동 전원에게 안경을 지원할 예정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저시력 아동들을 조기 치료하는 데 도움을 주신 안경원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면서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들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맞춤형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함평=서영록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