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함평군지부, 함평경찰에 안전모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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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만 농협 함평군지부장과 천성섭 함평농협장, 김영주 함평축협장 등이 29일 교통안전모 300개를 류미진 함평경찰서장에게 전달했다. 농협 함평군지부 제공 함평=서영록 기자 yrseo@jnilbo.com
이명만 농협 함평군지부장과 천성섭 함평농협장, 김영주 함평축협장 등이 29일 교통안전모 300개를 류미진 함평경찰서장에게 전달했다. 농협 함평군지부 제공 함평=서영록 기자 [email protected]

농협중앙회 함평군지부(지부장 이명만)와 관내 농·축협 조합장들은 29일 교통안전용품인 안전모 300개(300만원 상당)를 제작, 노인 등 사회적 교통약자들이 사용할 수 있게 해 달라고 함평경찰에 전달했다.

이날 안전모를 전달한 함평군지부장과 농·축협장들은 교통사고 사망자 절반 감축을 목표로 정부 부처가 합동으로 중점 추진중인 국민생명지키기 프로젝트에 관심과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안전모를 제작, 지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류미진 함평경찰서장은 “노인 등 교통약자를 배려해 지원해준 관내 조합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면서 “2륜차 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교통안전활동은 물론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함평=서영록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