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신보, 곡성군과 손잡고 지역상권 활성화 프로젝트’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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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최형천)은 곡성군(군수 유근기)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지난 23일부터 '2019년 곡성군 사회적경제조성 소상공인 교육 및 컨설팅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전남신보 제공 편집에디터
전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최형천)은 곡성군(군수 유근기)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지난 23일부터 '2019년 곡성군 사회적경제조성 소상공인 교육 및 컨설팅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전남신보 제공 편집에디터

전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최형천)은 곡성군(군수 유근기)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지난 23일부터 ‘2019년 곡성군 사회적경제조성 소상공인 교육 및 컨설팅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경기침체와 최저임금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 및 예비창업자에게 △소상공인 심화교육 △소상공인 맞춤형 컨설팅 △성공사업가와 함께하는 멘토링 과정을 단계별로 지원함으로써 성공적인 창업과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기획된 패키지 프로그램이다.

지난 23일부터 4일간 진행된 심화교육은 창업 준비절차부터 상권분석, 세무·노무기초, 온라인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실제적으로 사업운영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단순한 지식 전달에서 탈피해 사례 위주로 알기 쉽게 강좌를 구성하여 교육생들의 호응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온라인 마케팅을 사업주가 주도적으로 적용해보는 실습과정이 포함되어 사업장을 홍보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전남신보 관계자는 “교육수료자를 대상으로 경영지도 전문가가 현장을 직접 찾아 애로사항을 해결해 주는 컨설팅과 성공한 소상공인의 노하우를 전수해주는 멘토링 과정을 후속 지원할 계획이다”면서 “또한, 원활한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전담 매니저를 투입해 사업성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박간재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