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5종, 세계선수권 혼성계주 사상 첫 금메달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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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5종 혼성계주 시상식, 한국근대5종연맹 제공 편집에디터
근대5종 혼성계주 시상식, 한국근대5종연맹 제공 편집에디터

한국 근대5종 혼성계주가 세계선수권에서 사상 첫 금메달을 따내는 쾌거를 이뤘다.

한국근대5종연맹은 “22일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개최된 근대5종 세계선수권대회(유소년) 혼성계주 경기에서 한국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전했다.

김재학 윤양지(이상 대구체고 3)로 구성된 혼성계주팀은 1140점을 획득, 1126점을 얻은 영국과 1123점의 멕시코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총 21개국이 참가했다.

한국은 남자계주에서도 형태극(전북체고 3), 이수한(광주체고 3)조가 1189점으로 은메달을 따냈다.

연맹은 “23일과 24일 열리는 여자 개인과 남자 개인에서도 메달 획득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