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어디든 놀이터 in 목포”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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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목포시 한빛초등학교에 "어디든 놀이터 in 목포"가 오픈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남아동옹호센터 제공 편집에디터
17일 목포시 한빛초등학교에 "어디든 놀이터 in 목포"가 오픈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남아동옹호센터 제공 편집에디터

전남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전남아동옹호센터가 아동의 놀권리를 위한 “어디든 놀이터 in 목포”를 오픈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남아동옹호센터는 17일 목포시 한빛초등학교에 “어디든 놀이터 in 목포”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진행하는 “어디든 놀이터”는 지역 내 아동 놀이 환경 인프라가 열악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놀이공간을 마련하는 캠페인이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어디든 놀이터 in 목포”를 통해 아동들이 놀 권리 침해 상황을 찾고, 학교 내 유휴공간을 놀이와 쉼이 가능한 놀이공간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아동 참여 디자인, 학교 놀이 컨설팅, 인식개선활동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오픈 행사에는 전라남도교육청 장석웅 교육감, 목포교육지원청 김재점 교육장,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 김혁제위원, 전라남도 목포시의회 김휴환의장, 재학생 및 학부모, 교사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나주 영강초등학교, 영광 군남초등학교에 이어 세 번째로 오픈하는 “어디든 놀이터 in 목포”는 목포시교육지원청과의 협약 체결, 학부모 및 교직원과의 연대, 아동참여를 통한 놀이공간개선 디자인회의, 공간디자이너와의 협업을 통해 놀이공간이 완성됐다.

이한나 기자 hannah.lee@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