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프린지, 이주엔 첨단예술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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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오후 6시 극락강역에서 열린 찾아가는 프린지페스티벌 공연모습. 광주문화재단 제공 박상지 기자 sangji.park@jnilbo.com
지난 5일 오후 6시 극락강역에서 열린 찾아가는 프린지페스티벌 공연모습. 광주문화재단 제공 박상지 기자 [email protected]

오는 19일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이 첨단예술축전을 찾아간다.

매주 토요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원에서 열리는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은 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기념해 작은 규모의 ‘찾아가는 프린지’를 진행 중이다. 지난 5일에는 극락강역, 6일 쌍암공원 등 평소 접하지 못했던 장소에서 관객들을 만나며 호응을 얻었다.

오는 19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첨단2동 봉산초 앞 육교~LC타워 앞 사거리 도로에서 열리는 첨단예술축전은 청소년들과 지역주민들이 참여하는 마을축제 개념의 문화예술 행사이다.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은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찾아가는 프린지’를 진행하며, 첨단예술축전의 취지에 맞도록 자유참가 시민 예술가들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예술축전 D무대와 B무대에서 총 8팀이 음악·댄스·퓨전국악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차는 봉산초, 봉산중이 개방돼 이용 가능하다.

한편, 이번 주 토요일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은 5·18민주광장·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원에서 세계청년축제가 열리는 관계로 연기됐다. 다음 주 프린지는 26일~27일 이틀 간 ‘2019 아시아마임캠프’를 열어 아시아의 거리공연 작가들과 함께 다양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문의 (062)223-0410.

박상지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