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아파트 유리창 나르던 작업자 2명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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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부경찰서 전경. 편집에디터
광주 서부경찰서 전경. 편집에디터

아파트 인테리어 공사 현장에서 유리창이 넘어져 작업자 2명이 크게 다쳤다.

16일 오전 10시25분께 광주 서구 한 아파트에서 인테리어 공사를 위해 1톤 트럭에 실려있던 창호를 내리던 A(45)씨 등 작업자 2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 등 2명은 이 사고로 유리 파편을 맞아 현장에서 의식을 잃었으며, 머리 등을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고 현장의 안전관리 의무 위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곽지혜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