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식 농어촌공사 사장, 장성아카데미 강단 선다

18일 ‘우리 농업의 발전과 전망’ 강연

68
 편집에디터
편집에디터

김인식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이 세계기록 인증기관인 EU(유럽연합) OWR(오피셜월드레코드)로부터 최장기간 열린 정기 사회교육 프로그램으로 인증 받은 21세기 장성아카데미 강단에 선다.

김 사장은 18일 장성문예회관에서 열리는 ‘제1098회 21세기 장성아카데미’에 강사로 출연해 ‘우리 농업의 발전과 전망’을 주제로 강연을 한다고 15일 밝혔다.

김 사장은 경상대학교 축산학과를 졸업한 후 전국농민단체협의회 사무총장으로 활동하며 낙농자조금 정착을 통한 농축산자조금 제도 기반마련 과정에서 탁월한 능력을 보여줬다.

한국마사회를 비롯, 축산물 가공업무의 농림축산식품부 환원 등 굵직한 농어업 현안 해결에도 앞장섰다.

농어촌 농어업특별대책위원회 상임위원, 대통령비서실 농어촌대책 팀장, 제20대 농촌진흥청 청장을 거쳐 지난 3월 농어촌공사 사장에 임명됐다.

김 사장은 이날 강연에서 우리 농업의 특징과 성장현황, 발전 주요인, 향후 전망과 과제 등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매주 목요일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를 강사로 초청해 진행되는 장성아카데미는 장성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30분 식전 공연을 포함해 총 90분간 진행된다.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해 무료로 강연을 들을 수 있다.

혁신=이인석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