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눈높이 국세행정 펼쳐 주시길 바란다”

김형환 광주국세청장 퇴임 36년 공직생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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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환 광주지방국세청장이 지난 12일 퇴임식을 갖고 36년 공직생활을 마감했다. 김 청장은 퇴임식에서 “1년간 고향에서 근무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면서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국세행정을 펼쳐 주시길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김 청장은 “지난 해 7월 취임한 이래’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광주청’ 만들기에 역점을 두고 상공회의소와 중소상공인단체와 같은 경제인 단체의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는 등 진정성을 갖고 국민의 관점에서 납세자 중심의 세정을 운영하는데 노력했다”고 회고했다.

김 청장은 이어 “‘광주청 행복열차’를 새내기 직원부터 청장까지 모두가 참여하는 소통의 컨트롤타워로 활용하여,세미래교육센터, 스마트워크센터 등 소통 공간을 마련하고 근무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우리청이 소통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끝으로 “‘신뢰를 넘어 국민의 사랑까지 받을 수 있는 국세청’이 되기 위해서는 국민이 부여한 소임을 다 하기 위해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지속해야 한다”고 제안한다고 덧붙였다.

이기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