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산업 ‘순천 금호어울림 더파크’ 오늘 견본주택 개관·본격 분양

금호산업, 3.3㎡당 평균860만원…459세대 규모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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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산업이 순천시 서면 선평리 85번지 일원에 짓는 ‘순천 금호어울림 더파크’의 견본주택을 12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순천 금호어울림 더파크’는 지하 1층, 지상 최고 16층, 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459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59㎡ 186세대 △78㎡ 101세대 △84㎡ 172세대 등 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860만원대로 책정돼 인근 분양 단지보다 저렴하게 공급된다. 계약자의 자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중도금 60% 무이자 융자 혜택을 제공한다.

청약접수는 오는 16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 1순위, 18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4일이며, 정당 계약은 8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순천 금호어울림 더파크’는 단지를 남향 및 판상형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순천에서 희소한 전가구 중소형(전용84㎡이하) 구성에 4bay 신평면(일부타입)을 적용해 공간활용 및 실용성이 우수하다. 전용59㎡A·B타입은 채광이 우수한 거실 양면 개방형으로 설계된다. 입주자 편의를 위해 전가구 드레스룸이 제공되며 수납공간이 우수한 펜트리(일부세대)도 마련될 예정이다.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단지가 들어서는 삼산공원·서면일대에는 순천 원도심 개발로 9000여세대의 주거타운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인근에는 52만8925㎡규모의 삼산민간공원화사업이 진행 중이다.

‘순천 금호어울림 더파크’ 분양관계자는 “금호건설이 순천시에서 20년만에 선보이는 아파트로 주변 단지보다 낮은 3.3㎡당 평균 860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된다” 라며 “강청수변공원 앞에 조성돼 주거환경이 쾌적하며 4베이 신평면 및 2면개방형 설계 등 금호어울림만의 차별화된 설계가 적용된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순천시 조례동 986-1번지(홈플러스 순천점 옆)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1년 하반기 예정이다.

분양문의 061)744-4590.

 편집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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