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문경찬·하준영·박찬호 ‘KBO 올스타전’ 합류

감독 추천선수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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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9회초 투수 문경찬이 역투하고 있다. 뉴시스 편집에디터
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9회초 투수 문경찬이 역투하고 있다. 뉴시스 편집에디터

KIA 타이거즈의 투수 문경찬(27)·하준영(19), 내야수 박찬호(24) 젊은피 3인방이 감독 추천으로 올스타전에 참가할 수 있게 됐다. 이들 모두 개인 첫 올스타전 무대다. 3

KBO는 11일 KBO리그 올스타전에 참가할 감독 추천선수 24명을 확정했다.

이 외에도 한용덕 한화 이글스 감독이 지휘봉을 잡는 나눔 올스타 명단에는 최재훈, 정은원, 제라드 호잉(이상 한화), 김상수, 에릭 요키시, 제리 샌즈(이상 키움 히어로즈), 유강남(LG 트윈스), 드류 루친스키, 원종현(이상 NC 다이노스)이 각각 선발됐다.

염경엽 SK 와이번스 감독이 이끄는 드림 올스타는 김강민(SK), 조쉬 린드블럼, 이영하, 박세혁, 류지혁(이상 두산베어스), 이학주(삼성 라이온즈), 장시환, 나종덕, 민병헌(이상 롯데 자이언츠), 라울 알칸타라, 이대은, 정성곤(이상 KT 위즈)이 추천선수로 뽑혔다.

이들은 지난 8일 발표된 ‘베스트 12’ 선수들과 함께 20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리는 올스타전 무대에 선다.

24명의 감독 추천 선수 중 올스타전에 처음 출전하는 선수는 KIA 선수 3명을 포함한 총 14명이다. 해외 유턴파인 이대은과 이학주도 KBO리그 데뷔 첫 시즌부터 올스타 유니폼을 입게 됐다.

LG는 베스트 12와 감독 추천 선수를 포함해 가장 많은 8명의 올스타를 배출했다. 뒤를 이어 SK가 7명, 두산·키움이 각 6명, 삼성·KT·NC 4명, KIA·롯데·한화가 3명씩 뽑혔다.

최황지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