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청소년수련관 역사탐방

전문강사 초청 역사문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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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진행된 '역사문화탐방' 1차 프로그램에서 청소년들이 도갑사를 찾아 지역의 역사를 배우고 있다. 영암군 제공 편집에디터
지난달 진행된 '역사문화탐방' 1차 프로그램에서 청소년들이 도갑사를 찾아 지역의 역사를 배우고 있다. 영암군 제공 편집에디터

영암군 청소년수련관이 오는 26일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역사문화탐방’ 2차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올해 들어 두 번째로 펼쳐지는 문화탐방은 해남 공룡박물관을 찾아 우리나라에 서식한 공룡 흔적을 둘러보고, 완도에 청해진을 세우고 해상 무역을 주도한 장보고를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앞서 지난 6월 진행된 1차 프로그램에서는 장천리 선사주거지, 도갑사, 마한문화공원 등 군 관내 역사문화 유적지를 찾아 청소년들의 호응을 얻었다.

하반기에는 고창 전봉준 생가터와 고창읍성, 고인돌 유적지를 탐방하고 광주의 5·18 기념문화센터를 방문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탐방을 희망하는 청소년은 오는 16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수련관 홈페이지 또는 영암군청소년수련관(061-470-1000)으로 확인하면 된다.

영암=이병영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