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영재교육원, ‘우주과학캠프’ 성료

고흥청소년우주센터 방문…특화프로그램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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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신안영재교육원은 지난 8일부터 2박 3일간 고흥 국립청소년우주센터에서 영재교육원 재학생 36명을 대상으로 '우주과학캠프'를 운영했다. 신안군 제공 편집에디터
전남도신안영재교육원은 지난 8일부터 2박 3일간 고흥 국립청소년우주센터에서 영재교육원 재학생 36명을 대상으로 '우주과학캠프'를 운영했다. 신안군 제공 편집에디터

전남도신안영재교육원은 지난 8일부터 2박 3일간 고흥 국립청소년우주센터에서 영재교육원 재학생 36명을 대상으로 ‘우주과학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우주과학캠프는 발사체 안착 실험, 비행기 원리 탐구 및 실습, 우주인 훈련장비 체험, 우주공간에서 몸의 변화 탐구하는 항공생리교육, 로켓 발사 실험, 나만의 망원경 제작 등 우주과학과 관련된 특화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학생들은 이날 우주과학의 지식과 더불어 창의성, 팀워크, 의사소통, 문제해결 능력을 함양시키는 교육을 받았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학교에서는 접하기 힘든 우주과학과 관련된 다양한 공부를 할 수 있어서 좋았고, 우주인 훈련 장비를 체험하는 것이 가장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안영재교육원 관계자는 “앞으로 스마트신안원격교육시스템을 활용한 화상수업, 찾아가는 재능계발 영재교실, 방학 중 집중 캠프 등의 재능계발프로그램 운영으로 도서지역의 지리적 환경을 극복하고 지역인재 육성에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안=정기찬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