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의회 성별영향분석평가 조례 발의

서임석 의원 대표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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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의회 서임석 의원. 편집에디터
광주 남구의회 서임석 의원. 편집에디터

광주 남구의회 서임석·황경아·박용화·하주아·남호현·천신애·황도영 의원은 10일 제260회 임시회 사회건설위원회 회의에서 ‘남구 성별영향분석평가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발표자로 나선 서임석 의원은 “상위법인 ‘성별영향평가법’ 개정에 따라 법과 상이한 명칭과 내용을 현행 법령 및 지침에 맞게 전부 개정하고, 성별영향평가위원회 설치 및 구성에 관한 사항을 신설하여 우리 구 정책 수립 및 시행 시 성평등이 실현될 수 있도록 기반을 도모하고자 한다”며 조례 개정 취지를 밝혔다.

개정 조례안은 상위법 개정에 따라 제명을 ‘광주시 남구 성별영향평가 조례’로 하고 ‘성별영향분석평가’를 ‘성별영향평가’로 변경하며 양성평등위원회에서의 기능 대행 규정을 삭제하고 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사항 규정을 신설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

이날 발의된 개정 조례안은 사회건설위원회 회의에서 통과됐으며, 이후 17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심의․의결을 통해 제정될 예정이다.

진창일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