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 여봉훈, 18R 주간베스트11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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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여봉훈. 광주FC 제공 편집에디터
광주FC 여봉훈. 광주FC 제공 편집에디터

프로축구 광주FC의 여봉훈이 18라운드 주간베스트11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하나원큐 2019 K리그2 18라운드 5경기를 평가한 결과, 광주의 여봉훈을 주간베스트11에 선정했다고 밝혔다.

광주는 지난 라운드 안산과의 홈경기에서 1-0 승리로 5연승과 함께 18경기 무패행진에 성공했다. 이제 광주는 18경기로 2017년 경남FC가 쌓은 K리그2 단일시즌 최다무패 기록을 새롭게 다시 쓰고자 한다.

올 시즌 첫 주간 베스트11에 선정된 미드필더 여봉훈은 펠리페의 패스를 받아 전반 44분, 환상적인 개인 돌파 후 이은 슈팅으로 상대 골망을 가르며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또 왕성한 활동량으로 필드를 누비며 팀 내 가장 많은 패스(80%)를 성공, 중원에 활기를 불어넣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연맹은 K리그2 18라운드 주간베스트11에 김륜도, 조규성, 이정협(이상 FW), 닐손주니어, 고무열, 이동준(이상 MF), 최호정, 임동혁, 김명준(이상 DF), 박준혁(GK)을 각각 선정했다.

최황지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