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장애인 보행환경 등 개선 촉구”

광주 동구의회 김현숙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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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의회 김현숙 의원 편집에디터
광주 동구의회 김현숙 의원 편집에디터

광주 동구의회 김현숙 의원은 9일 제26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장애인 보행 환경 개선과 장애인 시설 종사자 처우개선’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동구 장애인 인구가 2019년 6월 기준 5531명으로 동구 전체 인구대비 5.8%를 차지하고 또한 행복재활원, 장애인복지관 등 10개소의 장애인 거주 및 이용시설이 있지만 시설에 거주하거나 이용하는 장애인은 장애유형 및 정도에 따라 본인의 힘으로 보행하거나 전동휠체어 등과 같은 보장구의 도움을 받아 이동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했다.

김 의원은 장애인을 위한 편리한 이동길을 보장하기 위해 파손되고 좁고 턱 높이가 달라 통행이 어려운 인도 등을 전수 조사해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현장에 근무하는 장애인 시설 종사자 처우를 현실에 맞게 개선하는 대안책 마련을 요구했다.

김 의원은 “집행부에서는 대체인력 지원 등을 통해 종사자들의 안정적인 근로여건이 보장되어 근무 만족도가 향상되면 시설의 복지서비스의 질도 향상 될 거라고 생각 한다”면서 “집행부의 적극적인 행정으로 대책 마련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창일 기자 [email protected]